12주 안에 첫 모듈을 운영에 올리는 방법
120+ DX 프로젝트에서 추출한 운영 이행까지의 12주 플레이북. 매주 무엇을 산출하는가.
BY우상교 · Head of DX2026.03.0510분 read
DX 프로젝트가 1년을 끄는 곳과 12주 안에 운영에 올리는 곳의 차이 — 일을 '만드는 양'이 아니라 '끊는 단위'입니다. 12주를 4구간으로 나누고, 매주 산출물을 떼는 플레이북입니다.
W1-2 · 진단 (Audit)
- 현 시스템·프로세스·KPI 인터뷰
- 데이터 추출 가능성 점검
- To-be 가설 1줄 정리
W3-4 · 아키텍처 (Architect)
'만들 시스템 청사진'과 '운영 RACI(역할 분담표)'가 같이 나옵니다. 사내 PM·실무자가 이 단계에 합류 — 4주 안에 못 끝내면 12주는 깨집니다.
W5-9 · 1차 구축 (Build)
핵심 모듈만 — 백오피스 전부 만들지 않습니다. 사용자가 매일 켜는 화면 + 데이터 연동 + 사용자 테스트 1회. 매주 시연으로 '만들고 있는 것'을 의사결정자가 직접 봅니다.
W10-12 · 이관·확장 (Handover)
- 사내 운영 트레이닝 2일
- KPI 측정 1주
- 2차 모듈 백로그·확장 로드맵
각 구간에서 빠지는 함정
1) W1-2를 '대화'로 보내면 망합니다 — 리포트로 남기세요. 2) W3-4를 미루면 W5부터 '그때그때 결정'이 됩니다. 3) W10-12를 '대기'로 두면 운영팀이 받지 못합니다.
“12주 안에 안 끝내는 게 아니라, 안 끝낼 수밖에 없게 처음 4주를 흘려보낸 것입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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