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sights사례

알림톡·브랜드 메시지·문자·RCS, 언제 무엇을 써야 할까요?

카카오 알림톡, 브랜드 메시지(친구톡), 문자 SMS/LMS, RCS 채널별 특징과 상황별 최적의 조합을 정리한 실전 가이드입니다.

BY아토즈소프트 매거진2026.03.052분 read
사례

1. 네 가지 채널의 기본 역할

1) 알림톡 (Kakao Notification Talk)

발송 대상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고객 중, 휴대폰 번호가 매칭되는 전체 고객 채널 친구가 아니어도 발송 가능

용도 주문/결제/배송 안내 예약 확정·변경·취소 본인인증, 비밀번호 찾기 각종 "안내/고지" 성 메시지

특징 카카오 사전 템플릿 검수 필수 광고성 문구·과도한 마케팅 표현 제한 일반 문자보다 단가가 저렴하고, 카카오톡 UI로 노출되어 가독성이 좋음

> 한 줄 요약: "보내야만 하는 필수 안내"에 가장 잘 맞는 채널

2) 친구톡 → 브랜드 메시지로 전환 예정

현재(2025년 기준) 친구톡은 2025년 12월 31일 종료 예정이고, 대신 브랜드 메시지라는 새 상품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.

#### 친구톡 (FriendTalk) – 과거/현재

발송 대상: 카카오 비즈니스채널 친구로 등록된 고객에게만 발송

용도: 이벤트, 프로모션, 세일, 신규 상품 안내 등 광고·마케팅성 메시지

특징: 사전 템플릿 검수 없이 내용 자유 광고성 메시지는 (광고) 표시, 야간 광고 발송 제한 시간 존재 캐러셀, 프리미엄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메시지 전송 가능

#### 브랜드 메시지 (Brand Message) – 친구톡 업그레이드 버전

발송 대상: 카카오톡 채널 친구 +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한 고객 → 채널 친구가 아니어도, 수신 동의만 되어 있으면 발송 가능

특징: 친구톡과 기능은 동일 수신 동의한 비친구에게도 발송 가능 데이터 기반 세분 타겟팅, 리타겟팅에 최적화

> 한 줄 요약: "채널 친구 +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에게 보내는 광고·마케팅 채널"

3) 문자 메시지 (SMS·LMS·MMS)

발송 대상: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누구나 (카카오톡 미사용·로그아웃 포함)

종류: SMS (단문): 80바이트 내 짧은 문자 LMS (장문): 더 긴 텍스트 MMS (멀티):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포함

장점: 가장 기본적인 채널, 카카오톡 유무와 상관없이 도달 서비스 초반, 고객 데이터가 아직 정리 안 된 상태에서도 쓰기 좋음

단점: 알림톡 대비 단가가 높은 편 텍스트·디자인 표현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 수신동의한 사람에게만 발송 가능, 광고표시 및 수신번호 기재 필수

> 한 줄 요약: "카카오톡이 안 되는 고객까지 모두 포함해서 보내야 할 때 쓰는 채널"

4) RCS (Rich Communication Services)

발송 대상: 안드로이드, 아이폰 기본 메시지 앱 사용 + RCS 지원 단말/통신사 고객

특징: 기본 문자 앱에서 수신 → 앱 설치 필요 없음 큰 이미지, 버튼, 카드형 UI 등 "카톡 비슷한 리치 메시지" 가능 통신사·구글 인증을 거친 브랜드 발신자만 발송 가능

용도: 통신사/단말 조건이 맞는 고객군에 고급형 안내·프로모션을 보내고 싶을 때

> 한 줄 요약: "문자와 카톡의 중간 지점에 있는, 통신사 기반 리치 메시지 채널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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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언제 어떤 채널을 쓰면 좋을까요? – 상황별 추천

1) 반드시 전달해야 하는 "서비스 안내·고지"

예시: 주문 완료, 결제 성공/실패 배송 시작·배송 완료 예약 확정·변경·취소 본인인증, 비밀번호 찾기

추천 조합:

1순위: 알림톡 카카오톡 사용자에게는 저렴한 단가 + 좋은 가독성으로 안내 가능 템플릿 검수 덕분에 메시지 포맷이 안정적

보완: 알림톡 실패 시 문자 대체 발송 카카오톡 미설치/로그아웃, 알림톡 실패 고객에게는 문자로 자동 전환

> 올톡 관점: "알림톡 우선 + 실패 시 문자 대체 발송 옵션" 조합이 가장 일반적인 패턴입니다.

2) 재구매 유도·세일·이벤트 같은 "마케팅 메시지"

예시: 시즌 세일, 쿠폰 발급 장바구니 방치 리마인드 휴면 고객 깨우기 캠페인 신규 상품/서비스 홍보

추천 채널:

브랜드 메시지 마케팅 수신 동의 + 카카오톡 사용 고객이라는 "따뜻한 타깃"에 최적화 버튼·이미지·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 활용 가능

RCS 또는 문자 RCS 지원 단말 비율이 높은 고객층이라면 RCS 카드형 메시지 활용 그 외 고객에게는 LMS/MMS로 보완 발송

3) 고령층·B2B·카카오톡 사용률이 낮은 업종

예시: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 서비스 특정 B2B 업종 (사무용 공장, 전통 제조 등) 카카오톡 사용이 제한적인 특수 환경

추천 채널: 문자(SMS/LMS/MMS)를 기본으로 깔고 카카오톡 사용 고객에게만 알림톡/브랜드 메시지 추가 발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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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올톡(ALL TALK)에서는 어떻게 섞어 쓰나요?

올톡은 알림톡·브랜드 메시지·문자·RCS를 "채널 하나씩 따로 관리하는 것"이 아니라, 하나의 주소록·하나의 캠페인 기준으로 조합해서 설계합니다.

예를 들어 이런 흐름이 가능해요: 알림톡 우선 발송 + 실패 시 문자 대체 브랜드 메시지로 쿠폰 발송 + 클릭/미클릭 고객을 다음 캠페인에서 분리 RCS 지원 단말에는 카드형 안내, 그 외에는 LMS로 같은 내용 발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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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

알림톡이 좋은지, 브랜드 메시지가 맞는지, 문자나 RCS를 어디까지 써야 할지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.

사실 중요한 건 "채널 자체"보다, 우리 서비스의 고객 여정 안에서 어떤 메시지를 어떤 기준으로 보낼지를 먼저 정하는 일입니다.

올톡(ALL TALK)은 알림톡·브랜드 메시지·문자·RCS를 따로따로가 아니라, 하나의 통합 메시징 인프라로 묶어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
어떤 채널 조합이 맞을지 고민 중이시라면,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 형태와 대략적인 발송 시나리오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.

아토즈소프트와 올톡이 채널 선택부터 구조 설계까지 현실적인 방향을 함께 제안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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